영국에서 가장 많이 렌트를 하는 장소는 아마도 Heathrow공항이 아닐까 싶다.
거의 대부분의 렌트카가 공항에 버스터미널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렌트카 사무실까지 가는것일 것이다. Rentalcars.com에서 렌트를 하면 Rental Voucher를 이메일로 쏴주는데 거기보면 pick-up장소 정보가 써있다. 나의 경우에는 Dollar Rental car라는 곳에서 렌탈을 했다. 왜냐하면 One-way fee가 없었다. 런던에서 렌트를 해서 스코틀랜드 반납이었기 때문에.
후기도 거의 없고 처음들어보는 곳이라 처음에는 불안불안했는데, 일단 싼맛에 했다. 차량은 폭스바겐으로 했고, 기어는 자동으로 했다. 그리고 불안하니 Full Protection으로 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알려준다. 터미널2에 내리건 3에 내리건 4에 내리건, 밑에 지정된 곳 (버스 정류장 번호가 대문짝 만하게 써있다.)에서 기다리면 저 위에 로고가 그려진 차가 온다. 그거 잽사게 타자. 쫄지말고 기다리자. 반드시 온다.
차를 타고 T3, T4에 들려서 쉐라톤 호텔까지 가게된다. 거기가 바로 렌트 사무실이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goo.gl/maps/bke7MoQcvppo7xV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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