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포장매각1 태림포장을 매각한 IMM PE. 돈은 이렇게 버는거다 온라인쇼핑을 해서 물건을 받으면 그 물건은 거의 박스에 포장되어 온다. 일주일에 한번씩 재활용을 버릴때면 온 아파트단지의 재활용 버리는곳이 박스로 가득찬다. 그만큼 박스에 대한 수요는 엄청난 것이다. 그 박스를 만드는 회사중에 태림포장이란 회사가 있다. 오늘은 태림포장을 통해 엄청난 현금을 빼간 썰에 대해 알아보자 1. 초호황 제지업계 제지업이라고 하면 뭔가 구닥다리 사업, 없어져야 할 사업으로 생각되어 진다. 사람들 독서율도 떨어지고, 모든것이 디지털화 되어 더이상 종이 사업이 매력이 없을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실상은 정반대이다.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고, 좀처럼 꺼질줄 모른다. 그 이유는? 온라인쇼핑의 배송때문이다. 그 엄청난 양의 박스, 간단한 물건 하나만 시켜도 엄청난 크기의 박스에 배달되어 온.. 2020. 1. 5. 이전 1 다음